암세포 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면역과 온열요법 (1) 암과 온열요법_[김동명차가버섯] 면역과 온열요법 (1) 암과 온열요법_[김동명차가버섯] 암세포는 39℃에서 손상, 42~45℃에서 괴사 고대부터 온열요법은 종양이나 감염 등의 여러 질병을 치유하는데 효과적으로 쓰여왔습니다. 19세기, 닥터 콜리는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인위적인 열을 가하는 온열치료법을 시행하였고, 1920년대에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종양세포는 정상세포와 다르게 세포주위 환경이 저 산소상태, 산성상태와 영양 및 에너지 부족상태에 있으므로 정상세포보다 열에 민감(약)합니다. 암세포는 39도에서 손상을 입고, 42도~45도에 죽으며 정상세포는 43도에 손상을 입고, 46도~47도에 죽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온열치료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종양세포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