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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요법

면역과 온열요법 (3) 적외선 조사기_[김동명차가버섯] 면역과 온열요법 (3) 온열요법 종류_[김동명 차가버섯] 체온 건강과 적외선 조사기 체온 건강이 우리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아시나요? 우리 몸의 면역을 좌우하는 체온 1℃의 비밀! 꼼꼼히 읽어보시고 실천해보세요.^^ > 현대인은 체온이 낮다 현대는 육체노동이 줄어드는 환경에다, 자동차 보급확산, 과식과 스트레스, 화학조미료와 환경오염물질노출, 냉난방기 사용이 늘면서 이전 세대에 비해 근육을 쓸 일도,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할 기회도 별로 없죠. 근육으로 열을 낼이 많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죠. > 체온건강은 면역을 강화하는 지름길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의 30%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체온이 0.5도 떨어지면, 몸에서는 열을 내기위해 몸이 떨리고 체온 1도가 떨어지면, 배설장애가 옵니다. 추.. 더보기
면역과 온열요법 (2) 각탕(족욕)_[김동명차가버섯] 면역과 온열요법 (2) 각탕(족욕)__[김동명차가버섯] 두한족열(頭寒足熱)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머리는 차게, 발을 따뜻하게라는 뜻입니다. 김동명차가버섯이 운영한 요양원 '무암촌(無癌村)'에서 차가버섯 요법을 하시면서 환우분들이 꼭 실천하셨던 온열요법 중의 하나인 각탕을 소개합니다. 각탕은 암세포가 싫어하는 산소와 열을 쉽게 공급하여 두한족열의 상태를 만들고 마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또한 생체에너지가 제대로 순환될 수 있도록 혈행을 도와주어 자연치유력을 높여줍니다. 특히 손발이 차거나 오래 앉아있는 경우, 자주 감기에 걸리는 경우 시행하면 좋습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우리 인체의 모든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동은 둔해지고 독소는 정체되어 몸은 활기를 잃어.. 더보기
면역과 온열요법 (1) 암과 온열요법_[김동명차가버섯] 면역과 온열요법 (1) 암과 온열요법_[김동명차가버섯] 암세포는 39℃에서 손상, 42~45℃에서 괴사 고대부터 온열요법은 종양이나 감염 등의 여러 질병을 치유하는데 효과적으로 쓰여왔습니다. 19세기, 닥터 콜리는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인위적인 열을 가하는 온열치료법을 시행하였고, 1920년대에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종양세포는 정상세포와 다르게 세포주위 환경이 저 산소상태, 산성상태와 영양 및 에너지 부족상태에 있으므로 정상세포보다 열에 민감(약)합니다. 암세포는 39도에서 손상을 입고, 42도~45도에 죽으며 정상세포는 43도에 손상을 입고, 46도~47도에 죽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온열치료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종양세포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