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차가버섯100% 추출분말, 농축분말이라 진해요.

자연산차가버섯100% 추출분말, 농축분말이라 진해요.

 

자연산차가버섯100%를 원료로 하여 저온에서 우려낸 후 이를 다시 농축하는 과정을 거쳐서 진공상태로 건조하면 바로 요즘 건강식품으로 많고 찾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만들어지는데요.  

 

[자연산차가버섯100% 원료_김동명차가버섯 추출분말]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생채기가 생긴 틈에 차가버섯 바이러스(Inonotus Obliquus)가 침투해 착생한 다음, 자작나무 내부에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과 목질 등을 흡수하면서 자란 자작나무의 암(癌)과도 같은 존재가 바로 차가버섯입니다. 자작나무가 아닌 오리나무, 단풍나무 등에서 자란 버섯에는 차가버섯의 효능이 없다고 국가의료기관 자료에서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의 암, 인간에게는 신이 내린 선물_자연산차가버섯100%]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게는 암과도 같은 존재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데요. 풍부한 페놀계성분과 베타글루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 성분과 활성까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목이버섯, 만가닥버섯, 잎새버섯 등의 식용버섯은 국내에서 인공재배법이 개발되어 인공재배가 가능하거나 활발한 품목인데요.

현재까지 차가버섯은 자연산을 채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가버섯 바이러스를 배양하거나 증식시키는 기술이 아직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산지인 북위 45도 이상의 러시아 시베리아 활엽수림 지역의 자작나무 삼림에서 일일이 찾아다니며 채취하는 수 밖에 없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야생 채취_자연산차가버섯100% 원료 김동명차가버섯]

김동명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경우,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자작나무 삼림에서 채취한 차가버섯덩어리 중에서도 특히 러시아 약초청 기준의 품질등급만 선별해서 추출하는데요. 농축분말이라 진하고, 하루 2~3g만으로도 건강관리용도로 충분하죠. 

 

품질관리에 대한 차가버섯사냥꾼 김동명선생의 지론 하나를 소개할게요. 

 

" 세 개의 좋은 차가버섯을 버리더라도 한 개의 나쁜 차가버섯을 넣지 마라."

 

 

[차가버섯전문가_김동명 선생과 항산화활성 증진 발효 특허]

 

이 말씀은 곧 '저급한 품질의 차가버섯이 들어갔다면 차라리 폐기하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차가버섯 자체의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의미하는 것인데요. 이런 까다로움으로 김동명차가버섯이 여러분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러시아차가버섯__차가버섯의 주산지이자, 차가버섯에 대한 많은 논문과 임상 연구 자료가 많은 나라가 바로 러시아입니다. 게다가 영양을 듬뿍 흡수하며 차가버섯이 성장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시베리아 자작나무 삼림지대가 있기 때문에 차가버섯 하면 러시아!죠. 

 

차가버섯분말 효능__그냥 차가버섯을 갈아놓은게 분말이 아니라 차가버섯을 우려내어(추출) 농축한 농축분말이라 유효성분들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지요. 

 

[러시아차가버섯100% 농축분말_김동명차가버섯 추출분말 성상]

 

차가버섯분말 먹는방법__간편하게 물에 타서 섭취하세요.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 한컵에 동봉된 1g 계량스푼으로 한스푼 타서 잘 저어 드세요.

 

차가버섯 차(茶)__일반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수시로 음료나 차 용도로 드시려면, 500ml(작은생수병 분량)에 차가버섯 추출분말 1~2g을 타서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특히 운동 중이나 산책 중에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차가버섯 보관방법__서늘하고 건조한 실온에서 보관하세요. 김동명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은 제습마개가 달린 병에 담겨있거나 병을 따로 제공하므로 뚜껑을 꼭 닫아 식탁위에 두고 드세요.